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8일 자신의 아버지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 등)로 A(2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50분께 경남 창원시 반지동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50)와 남동생(23)을 흉기로 찔러 아버지는 숨지게 하고 동생은 중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계 망상증으로 최근까지 정신질환 치료를 받아 왔다"며 "아버지가 평소에 나를 차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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