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무현 정부가 만들어 배포한 지도에 백두산이 중국 영토로 표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정부가 긴급 회수에 나섰다.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2005년 민간업체에 의뢰해 만든 '대한민국주변도'에는 백두산이 북한과 중국의 경계선 위쪽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그룹 "롯데손보 인수 추진 안한다...생보사 인수는 검토" 삼성화재,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 장착 시 車보험료 할인 금호석유화학 임직원들 남산 둘레길 유해 식물 제거 활동 진행 포스코홀딩스, 5대 사업별 핵심 ESG 이슈 선정 결과 첫 공개...기후변화 대응 페이지도 신설 KB손해보험, 출시 1주년 맞아 'KB손보 앱' 새 단장...리뉴얼오픈 이벤트 개최 시몬스, 롯데백화점 웨딩페어 참여...더블 마일리지·상품권 증정 등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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