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대표 구현모)가 11월 12일 국내 출시 예정인 월트디즈니의 OTT 서비스 '디즈니+'와의 모바일 제휴 계약 체결하고 신규 무선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디즈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월트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KT의 무선 요금제는 KT 무선 고객은 5G 데이터 무제한 혜택과 함께 디즈니+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KT는 향후 디즈니+와 올레tv 서비스 제휴를 위해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제휴를 기념하는 고객 이벤트도 시행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8만원에 5개 팔고 반품 시 개당 7만원? 홈쇼핑 반품비 폭탄 [단독] '리니지'인 줄 알고 다운로드했는데 엉뚱한 중국 게임 현대차 인증중고차 순항, 매물 빠르게 늘며 판매 호조 고신용자-저신용자 금리격차 롯데·현대카드 8%P 넘어 롯데하이마트‧전자랜드, 토탈케어‧유료 매장으로 반전 노려 키움증권, 온라인 공모주 청약 수수료 2000원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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