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를 대표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자 천안 종합터미널과 고속터미널에 근접해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신규 매장을 열고 안마의자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 신제품 쇼파형 안마의자 ‘아미고’를 포함해 3세대 버전 ‘더팬텀’, 가성비 모델로 불리는 ‘셀레네Ⅱ’, ‘엘리자베스플러스’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가 전시된다.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직접 체험해보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신규 오픈한 신세계아라리오점이 단순히 안마의자를 판매하는 매장이 아닌 소비자들이 바디프랜드의 오감 초격차 역량을 체험하고 공감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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