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립국악원은 10일 휴대전화 벨소리와 통화 연결음, 수양음악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악을 선보이기로 했다. 2005년부터 생활 속에 사용할 수 있는 국악을 보급하고 있는 국립국악원은 이달 100곡의 새로운 콘텐츠를 보급한다.이 중에는 휴대전화 벨소리와 통화연결음 각각 40곡,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해 개발한 수양음악 10곡, 세시풍속이나 절기에 들을 수 있는 음악 10곡 등이 포함됐다.국립국악원 인터넷 홈페이지(www.ncktpa.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시장 중국 허가 뚫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 광물 탈중국 이끈다...희소금속 생산·자원순환 드라이브 日 오사카경제대 교수·학생들 롯데 신격호 창업주 유산 둘러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사과…"전 현장 특별점검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지역 시민 위해 생수 40만 병 지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공무원 3개 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상견례..."단일 교섭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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