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종합 피겨스이팅 대회에서 우승한 김나영이 '제2의 김연아'로 부상하고 있다. 그의 미니홈피에는 벌써부터 축하와 응원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김나영은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최된 'KB국민은행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08' 겸 '제62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부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총점 145.27 얻어 우승해 김연아와 함께 세계선수권대회와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권 티켓을 거머 쥐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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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라고 할것도 없다 놈들이지 ㅋㅋ 너희같은놈들 떄문에 세상이 이런거야! 만약 실명제로 했어도 이렇게 할거니?!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