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동주(32.두산)가 소속팀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했다. 두산 베어스는 14일 김동주와 1년간 계약금 없이 연봉 7억원, 옵션 2억원 등 9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또 1년 후 김동주가 일본 진출을 희망하면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김동주는 심정수가 2004년 현대에서 삼성으로 옮기면서 받았던 4년 최대 60억 원보다 많은 역대 FA 최고액인 62억원을 제시받았지만 일본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폭 삭감된 금액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15일 잠실구장 내 베어스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동주와 재계약 사실을 공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7년 만에 금융감독체계 개편된다...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규제지역 LTV 50% → 40%로 강화…주택매매·임대사업자 대출도 제한 정부, 2030년까지 수도권 포함 135만호 공급...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삼발이·포크 강제 구매”...공정위, 반올림피자에 과징금 1억7000만 원 부과 SKT, 日 도쿄서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 개최...한국 AI 기술과 서비스 알려 롯데 유통군-네이버, AI·쇼핑·마케팅·ESG 4개 분야 전략적 업무 제휴...‘AX’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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