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서부경찰서는 17일 전 남편의 본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조모(33.여)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께 자식을 보러 왔다며 부산 서구 암남동 전 남편의 어머니 이모(63.여) 씨 집에 들어가 이씨가 외출한 사이 귀금속과 예금통장 등 1천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2년전 남편과 이혼한 조씨는 예금통장을 훔친 뒤 200만원을 인출했다가 은행에 설치된 폐쇄회로TV에 찍혀 붙잡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거래소, 오전 7시 프리마켓 운영 추진…증권사·노조 반대, 실현 불투명 금감원 노조 “금소원 신설? 소비자 보호 아닌 훼손” 주 4.5일제 도입 요구하는 금융노조 “은행 방문 불편? 월-목 영업시간 늘리겠다” 공정위, 확률형 아이템'허위 표시한 '게임사 3곳' 2250만 원 과태료 부과 G마켓, LG생활건강 22개 브랜드 특가 프로모션 ‘올인’ 진행 일동제약그룹, 항암 신약 ‘베나다파립’ EAEU·GCC 지역 파트너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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