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 오후 1시께 전남 나주시 봉황면 모 중학교 정문 앞에서 전남지방경찰청 기동 1중대 소속 정모(19) 이경이 후진하던 경찰버스와 학교 정문 돌기둥 사이에 끼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이 경찰버스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려던 대원들이 타고 있었으며 정 이경은 경찰버스 뒤에서 주차를 유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찰버스를 운전한 직원 나모(46)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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