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5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7건, 단체 부문 1건 등 모두 8건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국구 중 가장 많다.
이 결과는 입법 전문성 높이기 위한 각종 토론회 개최, 체계적인 의원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에 대한 도의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도는 개인에서 대상 1건·최우수상 1건·우수상 5건을, 단체에서 우수상 1건을 받았다.
개인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규 의원(안산1)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받았다. 해당 조례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돌봄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도 차원에서 외국인간병 제도 운영에 근거가 될 기틀을 마련했다.
최우수상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재균 의원(평택2)이 발의한 '경기도 지역대학과 초·중·고등학교 간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가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에서는 ▲개혁신당 소속 김미리 의원(남양주2) ▲국민의힘 소속 윤충식 의원(포천1)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채명 의원(안양6)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미자 의원(남양주3)이 상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 ‘경기도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 ‘경기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등을 발의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단체 우수상의 영광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선영 의원(비례)이 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가 안았다.
이에 대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의원님들께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분투해온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도의회는 도민과 소통하고 입법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온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