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 드라마 '뉴하트'가 시청률 30%대를 탈환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뉴하트' 21회는 전국기준 30%로 전날 20회 24.4%에 비해 급상승세를 기록했다. 14일 19회( 30%)선을 회복했다. 13일 18회는 27.8%.
SBS 수목극 '불한당'은 4.4%로 여전히 바닥을 헤매고 있다.
같은 시간대 KBS 2TV '쾌도홍길동'은 16회는 13.2%로 전날 15회 13.4%와 비슷한 선을 유지했다.
'뉴하트'는 이날 방송에서 최강국(조재현 분)이 병원장(정동환 분)에게 타협안을 제시했다. 스스로 사표를 낸 것이니 병원장 해임안도 없던 일로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승재(성동일 분)는 자신이 떠나는 데다 레지던트의 사표까지 겹쳐 강국이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을 알고 놀란다. 강국은 레지던트들에게 사표를 돌려주며 “열심히 일하라” 말했다.
마지막 수술을 마친 강국은 바쁘게 일하는 혜석(김민정 분)과 은성(지성 분)을 오래도록 바라 본다. 환송회에서는 레지던트들이 최강국의 ‘하얀나비’ 노래를 따라 부르는 눈물을 글썽인다..
교수회의의 최강국 사퇴 반대에 병원장은 직무정지 당한다. 그리고 총장을 만나러 가는 길에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병원장의 수술에 부담을 느낀 민영규(정호근 분)는 자신의 손등을 찍어 상처를 내고 수술을 김태준에게 넘겼다.결국 병원장은 심장이식을 받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 처한다.
드라마가 이처럼 매우 긴박하하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면서드라마 막판 탄력이 붙고 있어 시청률도 계속 탄력이 붙을지 주목되고 있다.
헐 기자님 말이 너무 심한것 아닙니까 ?..
시청률가지고 따지지마시죠 ?
정말 매너 존나 없는 그지깽깽이 같군요 ㅎㅎ
어른이면 어른답게 기자를 쓰세요
진짜 완전 이딴 기자 처음 봣네 ㅋㅋㅋ
아나 꼴받게 한다 ㅋㅋㅋ
그리고 니는 기자 쓸께 없어서 이딴글이나 쓰고 박혀잇니
존나 ㄳㄳㄳㄳ
땡규 ㅋㅋ 앞으로 이딴글 남기고 댕기면 ㅋㅋㅋㅋ기자에서 거지굴로 쳐들어간다 그지깽깽년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