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트로트계의 큰 형님 현철(본명 강상수ㆍ63)이 며느리를 맞는다.현철의 장남인 강복동 씨가 3월7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박미진 씨와 화촉을 밝힌다.1969년 '무정한 그대'로 데뷔한 현철은 '봉선화 연정' '사랑의 마침표' '사랑은 나비인가봐' 등의 히트곡을 냈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최근까지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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