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아일랜드의 꽃미남 이홍기가 자신의 첫사랑은 2 살 연상의 누나였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추적 X-boyfriend 시즌 2에서 이홍기는 “고 1때 만난 고 3 누나가 있었다”며 “학생과 사회인이 아닌 학생 대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간혹 생각하는 것이 어리다는 이야기는 많이 하더라”고 밝히며 첫사랑에 대해 고백했다.
한편, 이 날 두 번째 추적을 의뢰한 남성이 옛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바람까지 폈다며 이를 후회한다고 속내를 털어놓자 이홍기는 “폭력은 절대 안 된다. 말을 안 듣고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또 한다면 그 때도 폭력을 행사하겠냐”며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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