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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이 있는 유아 아동 도서 전문 쇼핑몰, 북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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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이 있는 유아 아동 도서 전문 쇼핑몰, 북마켓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8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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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읽힐 좋은 책이나 교육 정보를 가장 편하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아이를 위한 책을 선택하기에 앞서,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최근 유.아동 관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물론 도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 아이를 위해 어떤 도서를 선택을 해야 할지 결정 하는 것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특히 도서의 경우 아이의 지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체이기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북마켓 ( www.bookmarket.co.kr ) 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러한 고민으로 시작해 최근에는 보령 메디앙스, 야후 꾸러기, 다음 등 유.아동 전문 기업, 포털과 제휴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북마켓은 전신인 중앙교연, 범한 등의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만화 삼국지, 글로벌 세계 대 백과 사전 등 대형 기획 도서는 물론, 다빈치 테마 위인, 명작 전래 등을 펴내 아이들과 부모님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낸 출판사였다.

이런 인기 도서들을 뒤로하고 유.아동 전문 온라인 서점을 오픈하게 된 것은, IT를 통한 아이들의 디지털 문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던 윤희선사장의 오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 

“단순히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것 보다는 고객들에게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하라” 는 윤희선 사장의 경영방침대로 북마켓은 동종업계에서 흔히 하는  ‘최저가 할인’, ‘경품 제공’ 등의 이벤트보다 ‘그림책 작가전’, ‘수상 창작 동화 모음전’, ‘캐릭터 월드’ 등 유용하고 이야기가 있는 기획전들을 진행해 왔다.

㈜북마켓의 윤희선 대표는 “다양한 기획전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책과 유용한 정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그림책의 원서와 한국어 판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준비 했던 기획전이나, 부모들을 위해 육아 도서들을 모아 두었던 기획전 등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아이들에게 이야기와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북마켓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전했다.

현재 북마켓 홈페이지( www.bookmarket.co.kr ) 는 1만 여종의 도서가 등록돼 있으며, 유.아동도서는 물론 초등학생 도서, 영어 도서까지 아동 도서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누구나 이용하기 편하게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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