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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마다 발레를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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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마다 발레를 보러가자!
‘김주원이 들려주는 발레이야기’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1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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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사장 강성만)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국립중앙박물관 메인 오디토리움에서 ‘브런치 공연’을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 내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된 이번 ‘브런치 공연’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김주원이 들려주는 발레이야기’로 진행된다.

그 중 ‘김주원이 들려주는 발레이야기’는 김주원의 해설과 함께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이 출연하여 대표 발레 작품 속 하이라이트를 일정별로 선보인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프리마돈나로서의 거리감을 뒤로 하고 발레전도사로서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작품은 ‘백조의 호수’, ‘로미오와 줄리엣’, ‘지젤’ 등 클래식 발레 대표작들 외에 ‘코펠리아’, ‘라 비방디에르’, ‘해적’, ‘파키타’ 등 자주 접하기 힘든 발레 레퍼토리들까지 다양하다. 총 5회 공연으로 펼쳐질 이번 프로그램에서 발레에 대한 깊은 감상과 교양을 쌓아보자. (4/30, 5/7, 5/14, 5/21, 5/28)

<프로그램 일정>

<김주원이 들려주는 발레이야기> A, B, C 구분별 프로그램

[뉴스테이지=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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