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수도권 7개점은 ‘부부의 날 선물 특집전’을 열고 남·여 패션 잡화부터 정장, 캐주얼, 골프, 스포츠 의류까지 부부 및 커플을 위한 베스트 아이템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부부의 날 골프웨어 거플룩 제안전’을 열고 먼신웨어, 보그너, 나이키 골프 등 유명 골프브랜드의 이월상품을 50%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천호점은 유명 브랜드의 신발, 지갑, 핸드백 등 패션잡화류를 30~60%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러브캣의 지갑이 5만~8만9000원, 바나바나의 핸드백이 5만~16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중동점은 안혜영, 루치아노최, 올젠 등 유명 여성정장 브랜드 및 남성캐주얼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4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안혜영 니트티가 7만8000원, 올젠 바지는 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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