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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고두심.."우리 제대로 서비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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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고두심.."우리 제대로 서비스 합시다"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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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대표 구학서)가 24일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제주, 광주, 대구, 인천, 부산, 광명에 이어 7번째로 전주에 개관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전북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약 202㎡ 규모로 문을 연 신세계 도서관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등 다양한 교육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송하진 전주시장, 최주만 전주시의원, 김원진 어린이재단 회장 직무대행, 고두심 어린이재단 나눔 대사, 김진형 KBS아나운서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2007년 3월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매년 2~3곳씩 개관해 전국 16개 시·도로 지원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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