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여자 아나운서의 '외도'는 무죄" 아나운서 오영실이 연기 '외도'에 나서 화제다. 26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 창조콘서트 홀에서 개막하는 코믹 뮤지컬 '넌센스 넛 크래커'에서 원장수녀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다. 원장 수녀 배역으로는 너무 젊고, 발랄하고, 예쁘고....? 모두 '무죄'?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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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해도 아름다음은 숨기기가 안되나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