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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새벽 1시에 집앞에 던지고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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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새벽 1시에 집앞에 던지고 줄행랑"
[노컷고발]개선 요청에도 꿈쩍 않고 막무가내식 배송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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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택배회사 이게 말이 됩니까?

물품을 주문하고 택배를 받는데 밤 12시 넘어서 새벽 1시에 물품을 배달하는 택배회사가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배송기사 분에게 전화로 아무리 항의를 해도 소용이 없고 몇 번을 말해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계속 그 시간에 택배를 보내시는군요.

대한통운에 직접 전화를 했는데 매번 부재중일 뿐이고... 어떻게 좀 해결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12시 넘어서 수하물을 배달하면 다음날 아침에서야 집 문 앞에 놓여진 걸 발견합니다.

만약 집 앞에 이렇게 멋대로 놔뒀다가 없어지면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불편함을 좀 해결해주세요. 너무 화가 납니다. (제보자=허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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