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고가에 판매되는 제품들이지만 착용 시 생긴 문제에 대해서는 제조사가 나몰라라 해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S를 요청해도 땜빵처리로 생색내거나 '소비자 과실'로 책임을 사례도 다양하다.
#사례1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에 사는 정 모(여.18세)씨는 유명 브랜드 다운점퍼의 AS처리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 참조
'등골 브레이커' 다운점퍼, AS는 땜빵 수준~털 빠지고 얼룩져도 모두 소비자 탓..."참고 그냥 입어"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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