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환경보호,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사랑의 나눔보따리,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헌혈, 사랑의 집고치기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윤재엽 부사장은 "우리 삼양그룹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날수 있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기념촬영 중인 윤재엽 부사장(왼쪽)과 김주현 사무총장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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