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안산직영점을 지난 달 중앙역 2번 출구 부근 시티프라자 1층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안산직영점은 바디프랜드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을 비롯해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온열 다리 마사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프레지던트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매장을 방문해 방문고객 카드만 작성해도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 1.8kg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 달 29일부터 매주 파라오(1주차), 팬텀(2주차), 레지나(3주차), 프레지던트플러스(4주차) 렌털 및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증정한다.
안산직영점 김민철 지점장은 "안산에서 처음으로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안산 시민들의 건강을 디자인하는 건강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언제든 부담 없이 안산직영점을 찾아 말끔하게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영감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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