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우재단빌딩에서 열린 독도의 날 선포식에 참석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축사를 끝내고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행사장 앞에서 이씨의 지지자들은 그가 떠난 뒤에도 피겟을 들고 대선 출마를 종용하고 있다. 출마의 명분을 쌓고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군불'을 때고 있다는 분석이 점점 설득력을 더해 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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