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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만원짜리 '옷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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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만원짜리 '옷핀'
  • 임기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0.2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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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은 다음 달 1일까지 본관 3층에서 영국 빅토리안 시대의 앤티크 주얼리 200여점을 판매한다. 1820년에서 1900년대에 영국 귀족들이 사용하던 보석류로 100만원에서 1억원을 호가하는 것도 있다. 켈세더니라는 보석에 아프리카 무

어족 여성 얼굴을 형상화한 ‘블랙 까무어’(오른쪽)는 가격이 1억 4천 8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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