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은 다음 달 1일까지 본관 3층에서 영국 빅토리안 시대의 앤티크 주얼리 200여점을 판매한다. 1820년에서 1900년대에 영국 귀족들이 사용하던 보석류로 100만원에서 1억원을 호가하는 것도 있다. 켈세더니라는 보석에 아프리카 무 어족 여성 얼굴을 형상화한 ‘블랙 까무어’(오른쪽)는 가격이 1억 4천 800만원에 이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콩 ELS 피해자들 소송전 나선다... "이해상충 없는 로펌 선정"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콘진원 '이달의 우수게임' 프론티어 선정 넷마블 나혼렙,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프론티어 부문 선정 유영일 경기도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학생들 직접 만나 격려 빙그레,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3억원 전달 넷마블, 2024 ESG 보고서 발간...지난해 성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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