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 잣을 따던 40대 남자가 송전탑으로 연결된 고압선에 감전돼 숨진 홍천군 북방면 인근 사고 현장. 사고 직후 경찰 등이 출동했으나 불꽃을 튀기며 방출되는 고압 전류로 인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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