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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뛴 이병규 맘껏 포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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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뛴 이병규 맘껏 포효하라"
  • 유태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02 07: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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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07 일본시리즈 5차전 주니치 드래곤스와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주니치가 1대0으로 승리해 일본시리즈 챔피언이 확정되자 선수들이 거의 광란하며 자축하고 있다.경기 고비 마다 그림 같은 수비와 적시타로 공신역할을 한 이병규도 포효하며 기뻐하고 있다.

동료들과 팬들로부터 전달받은 태극기를 두르고 그라운드를 행진하고 있다.(세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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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07-11-02 09:25:13

이병규선수의 일본시리지 우승을 축하합니다. 내년에도 대한 남아로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