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건설교통부는 5일 크라이슬러 코리아에서 판매 중인 랭글러, 니트로, 커맨더, 그랜드 체로키 등 총 1천33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사유는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의 프로그램 오류로 오르막 주행 중 제동시 브레이크가 지연 작동되는 결함이다. 시정 대상은 랭글러 96대, 니트로 57대, 커맨더 214대, 그랜드 체로키 666대 등으로 오는 6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 수리해준다. 문의 ☎ 02-2112-2694.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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