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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출마 '찬· 반 몸싸움'… 자유당 시절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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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출마 '찬· 반 몸싸움'… 자유당 시절 부활?
  • 유태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06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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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자택 앞에서 출마에 찬성하는 나라사랑 시민연대 구국결사대(왼쪽) 회원들과 반대하는 민주연대 21회원 등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중절모자를 쓴 사람까지 등장해 자유당 시절의 정치판 주먹 다짐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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