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7일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커밍아웃' 배우로 유명한 홍석천(37)씨가 대학생들을 상대로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을 깨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강연 내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해커톤 개막...허태수 회장, “생성형AI 익숙하게 사용하는 능력 키우자”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생태계 미래 열어 증권사 CEO들 "금투세 보완해야…밸류업 위한 세제지원 방안 필요" 신장식 의원 "OK금융그룹, 대부업 정리 약속 안지켜...당국도 늑장대응" 현대차·제네시스, ‘레드 닷 어워드’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아 캐롯손보, 안전운전하면 보험료 최대 20%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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