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7일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커밍아웃' 배우로 유명한 홍석천(37)씨가 대학생들을 상대로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을 깨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강연 내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래미안 루미원' 조성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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