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세 청년 한상훈이 초단의 실력으로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에 진출하는 '대형 사고'를 터뜨렸다. 메이저 기전이건 마이너 기전이건 국제대회에서 초단이 결승에 오른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 4세 허세홍‧허윤홍, 직원들 혁신 아이디어 경연장 찾아 편의점 소비자 만족도 1위 GS25…꼴찌는 어디? 일동제약, ESG 경영 미래 방향성 담은 2024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김동연 지사 “경기도가 책임을 다하겠다”...화성 화재사고 유가족에 긴급생계안정비 지원 한국소비자법학회, 학술대회 개최...“소비자의 손해배상 가능성 적극 검토 필요” GS그룹 해커톤 개막...허태수 회장, “생성형AI 익숙하게 사용하는 능력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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