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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괴물'...전대미문의 대형사고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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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괴물'...전대미문의 대형사고 냈다
  • 송숙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15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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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청년 한상훈이 초단의 실력으로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에 진출하는 '대형 사고'를 터뜨렸다. 메이저 기전이건 마이너 기전이건 국제대회에서 초단이 결승에 오른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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