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5일 오전 9시10분께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등대 인근 초소에서 근무하던 123전경대 3소대 소속 김모(20) 일경이 선임대원으로부터 '얼차려'를 받던 중 갑자기 인근 절벽으로 뛰어가 20m 아래로 떨어졌다. 김 일경은 소대장 손모(35) 경사의 신고로 긴급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2시30분께 숨졌다. 경찰은 김 일경에게 총검술 및 팔굽혀펴기 등 '얼차려'를 줬던 선임대원(22)과 손 경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