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의용"기용 언니는 8등신,나는 10등신"
상태바
이의용"기용 언니는 8등신,나는 10등신"
  • 구자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17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언니가 8등신이면 저는 10등신" 


 모델 이기용의 동생 이의용(21)이 온라인 패션 매거진 더룩(www.thelook.co.kr)을 통해  패션화보를 공개하며 연예계에 공식 데뷔를 했다.

‘빨간모자아가씨’로 유명한 이기용은 서양 모델 뺨칠 정도의 몸매를 자랑해 '9등신 미녀'로 통해 왔다.

이의용은 ‘섹시 걸 인 더클럽(sexy girl in the club)’을 주제로  화보촬영을 했다. 큰 키(175Cm)와 '살인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깜찍하면서도 가슴을 강조되는 상의,  짧은 진등을 입고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담배까지 입에 물고 흡연 장면 도 연출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