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8일 김경준(41)씨의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및 BBK 회삿돈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한 데 이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연루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이 후보가 이날 오후 경남 창원공단내 중소기업인 (주)경한코리아를 찾아 회사설명 영상물을 시청하며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이어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성공 대장정 경남대회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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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을 이용해서 남에게 해꼬지하는 사랑은 고등 사기꾼이요, 양의 탈을 쓴 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