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18)의 일명 '쌩얼'이 화제다.
윤아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 3-도전 암기송'에 '쌩얼'로 출연했다. 메인 MC 유재석과 박명수는 윤아의 화장하지 않은, 생고무 같은 피부의 얼굴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반복해 칭찬했다.
복숭이 털이 보송보송한 얼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윤아는 현재 이승철의 리메이크곡 '소녀시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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