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김태희,타조 배설물 덮어 쓰고 지독한 피부병 걸려
상태바
김태희,타조 배설물 덮어 쓰고 지독한 피부병 걸려
  • 구자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07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태희가 피부병과 싸움을 하며 영화'싸움'을 촬영했다.

김태희는 최근 경기도의 한 타조농장에서 '싸움'의 촬영을 하는중에 고약한 피부병에 걸렸다. 처절한 싸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10톤의 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작업을 했다.

 물에 타조 배설물이 섞여 모두  곤욕을 치렀고 김태희는 피부병에 걸렸다.영화 '싸움'은 오는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