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간암투병을 하며 연기활동을 해온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간암 초기 판정을 받고 건강검진을 받은 강신일은 10일 서울 인근 종합병원에서 간암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그는 현재 그는 SBS '황금신부'에서 주인공 준우(송창의 분)의 아버지역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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