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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처녀'때 재벌 2세가 대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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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처녀'때 재벌 2세가 대시해 왔다
  • 송숙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2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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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처녀' 때 재벌 2세의 구혼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리수는 최근 MBC 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에 출연해 "남편 미키정을 만나기 전에 조건 좋은 남자들이 자신에게 대시했었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 겉모습이 번지르르한 남자들이 좋은 명품 선물을 해줘도 성격이 제멋대로고 배려심이 없어  남자로서 끌리지 않았다"며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미키정과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먹는 소박한 데이트가 너무나 행복했다"고 밝혔다.


'삼색녀 토크쇼'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2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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