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서문탁 "열애하면서 남자 이미지 벗어 던졌다"
상태바
서문탁 "열애하면서 남자 이미지 벗어 던졌다"
  • 임기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2 2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초 6집 ‘가거라 사랑아’를내놓은 서문탁이 일본 뮤지컬 ‘헤드윅’에서 남장 여자 ‘이츠학’ 역에 캐스팅됐다.

서문탁의 한 지인은 “보도 된 것처럼 서문탁이 열애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여자가 사랑에 빠지면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름도 얼굴 모습도 남자 이미지를 풍겼지만 요즘은 여성미가 물씬 풍긴다고 귀뜀했다.

서문탁은 지난 3월 일본 록 뮤지컬 ‘TOMMY’에 출연한 이후  수많은 일본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오는 25일과 31일 각각 서울과 대구에서 ‘ROCK SHOW’ 라는 파티 형식의 콘서트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