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쿠첸이 최근 선보인 주력 신제품 ‘쿠첸 121 밥솥’의 핵심 기능을 강조한다.
특히 쿠첸이 국내 최초로 전기압력밥솥 적용에 성공한 2.1 초고압 기술을 개발하게 된 이유를 담아냈다. 이어 2.1 초고압을 구현하기 위해 새롭게 고안한 ‘파워락’ 잠금 방식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완벽한 밥이 되는 온도 쿠첸 121’이라는 유태오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된다.
‘쿠첸 121 밥솥’은 2.1 초고압 기술로 121도까지 온도를 끌어올려 잡곡도 백미처럼 부드럽게 취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쿠첸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TV광고 온에어 기념 시청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광고를 시청한 뒤 완벽한 밥이 되는 온도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 121 밥솥은 국내 최초 2.1 초고압 기술과 잡곡밥 전용 메뉴를 탑재해 잡곡밥에 특화된 밥솥”이라며 “이번 광고에서는 도자기에서 영감을 얻은 ’쿠첸 121 밥솥’의 심플하면서도 유려한 디자인과 배우 유태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루면서 제품의 핵심 기능을 표현해내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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