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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원주 직영 안마의자 전시장 확장 이전...19일까지 특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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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원주 직영 안마의자 전시장 확장 이전...19일까지 특별 이벤트 실시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1.09.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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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 원주 직영 전시장이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

바디프랜드 원주 전시장은 기존 무실동 영신프라자 2층에서 시네타워 1층으로 확장 오픈했다. 시청사거리 중심 건물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졌다.

바디프랜드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S’, ‘더파라오’와 더불어 대표 스테디셀러 모델 팬텀의 3세대 버전 ‘더팬텀’을 포함해 가성비 모델로 불리는 ‘셀레네Ⅱ’, ‘엘리자베스플러스’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 모델 라인업을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히 체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원주 전시장은 확장 이전을 기념해 4일부터 19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벤트 기간에 전시장에 방문만 해도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구매 또는 렌탈 시 고급 라클라우드 타올 세트 혹은 BTN 리에이징 세럼, 다과 세트 혹은 화분을 선착순으로 추가로 제공한다.

구매 모델에 따라 특별 사은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더파라오 이상 구매 시 스마트 체중계, 2D 목어깨안마기, VIP 기프트세트, 고급 천연 라텍스 베개 중 택 1, ▲더팬텀 이상 구매 시 스마트 체중계, 아이마사지기, VIP 기프트세트, 탄산수기 중 택 1, ▲이 외 안마의자 모델 구매 시, 스마트 체중계 혹은 탄산수기를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원주 전시장이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이벤트 기간에 방문해 다양한 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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