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추석을 앞두고 ‘더(The) 추석, 더 건강, 더 행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은 안마의자를 구매, 렌탈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내 안마의자를 구매, 렌탈하는 전체 고객 중 2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벤타스 안마의자(정가 500만 원)를 1대 더 증정한다.

벤타스는 현대인들이 일상생활 중 가장 많은 피로를 호소하는 허리 부위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데 특화된 안마의자로, 바디프랜드 대표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 모델로 꼽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은품은 최대 5종(약 50만 원 상당)을 동시에 증정하는 혜택으로 마련했다. 모델과 관계없이 안마의자 구매 또는 렌탈 고객 전원에게는 체성분계 분석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과 고급 안마의자 러그가 증정된다.

바디프랜드는 스테디셀러 '더팬텀'을 구매, 렌탈하는 경우 기본 사은품에 더해 안마의자 사용 시 최상의 마사지감을 선사하는 마사지웨어, 심상마사지에 활용 가능한 BTN 스페이스 퍼퓸 5종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더파라오'를 구매, 렌탈하면 더팬텀 사은품에 추가로 손흥민 선수 사인이 각인된 헤드쿠션을 받을 수 있다. 손흥민 헤드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한정판 1,000개로 소량 제작되어 그 소장가치를 높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번 추석에도 고향 방문 대신에 안마의자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며 “출시 후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더파라오, 더팬텀 안마의자로 건강을 선물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은품으로 풍요로운 추석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