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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ENM, 국내 신기술조합서 50억 원 투자 유치...600억 원대 기업가치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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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ENM, 국내 신기술조합서 50억 원 투자 유치...600억 원대 기업가치 인정받아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1.09.14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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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ENM이 보광창투에 이어 국내 신기술조합으로부터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그룹 빅오션ENM(BIGOCEAN ENM)은 최근 국내 신기술조합으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8일의 밤' 제작사인 빅오션ENM은 공중파 및 케이블, OTT에서 '목표가 생겼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파이프라인' 등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투자는 브로스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운영사로 참여한 신기술조합으로 600억 원 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총 5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것이다. 지난 5월 보광창업투자가 참여한 프리 시리즈A에 이은 연이은 투자 유치다.

빅오션ENM은 영화, 드라마, 음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PP사업(DOG TV)와 관련된 사업 분야를 영위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그룹이다.

빅오션ENM에 따르면 제작역량,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라인업, 빅오션ENM 그룹에 참여한 제작사들이 구축한 견고한 밸류체인 등이 이번 투자의 주요 배경이 됐다.

빅오션ENM 관계자는 “국내 플랫폼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OTT 플랫폼에 최적화된 슈퍼 IP를 만들 수 있도록 TOP 크리에이터들 유치 및 IP 확보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IP를 활용한 메타버스 비즈니스 등 새로운 시도도 지속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빅오션ENM은 슈퍼문픽쳐스가 드라마를, 곰픽쳐스가 영화를, 더그루브컴퍼니가 가수 음반 및 OST를 담당하고 있다.

빅오션ENM은 매년 다양한 작품을 꾸준히 개봉하고 있다. 올해 5월 영화 '파이프라인'을 극장 개봉했고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제8일의 밤'을 공개해 한국 1위, 글로벌 10위를 기록했다. MBC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등 작품도 있다.

이외에 드라마 '철인왕후'와 '펜트하우스', '날아라 개천용' OST를 제작했고 NCT U 도영과 해찬이 함께한 'Maniac', 이달의 소녀 희진, 김립, 진솔, 이브가 참여한 'MAXIS' 프로젝트 파트 2 'Not Friends' 등 음악사업도 진행했다. 걸그룹 그레이시, 장한별, 이재윤, 이세창, 크라운제이 등을 소속 아티스트로 두는 등 스타 매니지먼트 사업도 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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