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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무한한 상상력의 창고..이번엔 달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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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무한한 상상력의 창고..이번엔 달력 만들기
  • 송숙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5 22: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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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고갈되지 않는 상상력의 '창고'인가? 이번엔 달력 촬영이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83회에서 유재석,박명수,하하와 정준하,정형돈,노홍철등 핵심 멤버들이  2008년 달력 만들기에 도전했다.

2007년 한해 무한한 성원과 사랑을 보내줬던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짜낸 아이디어 프로그램이다.이들은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별로 어울리는 사진을 찍기 위해 장소 섭외에서 부터 모델 역활과 카메라 촬영에 이르기까지 직접 몸을 던졌다.

 무한도전이 촬영한 달력 수익금이 불우 이웃돕기에 쓰인다는 사실이 MBC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방송에 나가자 수많은 애청자들이 달력 먼저 사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무한도전 홈페이지에 몰리면서  무한도전 홈페이지가 한동안 접속장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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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ho 2007-12-15 22: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