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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의 결말...결국 해피앤딩,그리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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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의 결말...결국 해피앤딩,그리고 눈물
  • 구자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6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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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은 드라머틱한 드라마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결국 해피앤딩이다.

마지막회의 골자는 '대조영'  대조영과 아들 검이(정태우 분)가 부자지간임을 인정하는 장면이 노른자위다.


 대조영역을 맡아 열연한 최수종은 하염 없이 눈물을 흘렸다.두 사람은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과 환경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알고도 겉으로 내 보이지 못했다


 최수종의 부인인 하희라는 대조영의 마지막회를 나타내는 134개의 초가 꽂힌 케익을 들고 나와 남편을 격려했다.


 '대조영' 마지막회는 오는 23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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