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러브 휴잇(28)이 부지불식간에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다.
영국의 모 연예 사이트는 제니퍼 러브 휴잇은 약혼자 로스 맥콜의 아기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한 익명의 측근은 "제니퍼는 처음 임신 소식을 듣고 놀랐지만 지금은 아기가 태어난다는 사실에 들떠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4개월째다.내년 6월에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의 아버지는 현재 남자친구인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 로스 맥콜(32). 그와는 올 11월에 하와이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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