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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남편이 송대관 '네박자'로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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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남편이 송대관 '네박자'로 띄웠다"
  • 구자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7 17:1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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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조혜련 남편이 엔지니어링한 '네박자'에 맞춰 떴다"


가수 송대관의 히트곡 ‘네박자’가 개그우먼 조혜련 남편의 작품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송대관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지피지기’(연출 김영진) 녹화에서 “조혜련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이 있다”며 "히트곡 ‘네박자’의 엔지니어링을 조혜련의 남편 김현기 씨가 맡아줬다"고 밝혔다. 

송대관이 이 사연이 공개되자 조혜련은 "우리가 이런 사이에요. 그렇지요 오빠"라며 익살을 떨었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17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지피지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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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ho 2007-12-17 18:30:48
 

보크 2007-12-17 18: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