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릎관절이 좋지 않은 이 씨는 1시간 이내의 가벼운 걷기 운동만 하며 평소에도 다른 패딩을 입고 운동할 때는 이렇게 땀이 고이는 경우가 없었다고.
이 씨는 “아무래도 불량 같아 업체에 문의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정상제품'이라는 태도에 더 화가 났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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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릎관절이 좋지 않은 이 씨는 1시간 이내의 가벼운 걷기 운동만 하며 평소에도 다른 패딩을 입고 운동할 때는 이렇게 땀이 고이는 경우가 없었다고.
이 씨는 “아무래도 불량 같아 업체에 문의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정상제품'이라는 태도에 더 화가 났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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