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노컷영상] 대형마트서 '신선' 강조해 판매한 블루베리 '곰팡이' 범벅
상태바
[노컷영상] 대형마트서 '신선' 강조해 판매한 블루베리 '곰팡이' 범벅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2.01.11 0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블루베리 일부가 상해 있어 소비자가 분노했다.

경기도 의왕시에 사는 박 모(남)씨는 대형마트에서 생블루베리를 구매했는데 곰팡이가 핀 상태였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제품 포장 박스에 붙어있는 '신선하다'는 문구가 무색했다고.

박 씨는 "암 환자여서 항암식품으로 알려진 블루베리를 구매했는데 곰팡이가 피어 있어 깜짝 놀랐다"며 "길거리도 아닌 대형마트서 품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