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슈퍼땅콩' 김미현(30.KTF)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 10년 동안 왼쪽 무릎이 아파 어려움을 겼었던 김미현은 최근 ‘좌측 무릎 추벽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김미현은 3∼5주 가량 재활 훈련을 받으면 통증이 없어질 뿐 아니라 근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판매·서비스·부품 원스톱 제공 NOL, ‘여행 일정’ 서비스 선보여...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 한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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