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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김태희...예쁜 아마추어 언니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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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김태희...예쁜 아마추어 언니들 때문에"
  • 백상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9 00:0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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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미녀 스타들, 아마추어 미녀 언니들 때문에 즐거워!"


배우 구혜선이 어린시절 사진에 친언니와 찍은 사진(위 사진)이 사이버 공간에 확산돼 화제가 되고 있다.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다.


천진난만하게 웃는 구혜선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게 네티즌의 공통된 시각이다. 구혜선의 친 언니 모습도 구혜선 못지 않다는 평가다.

 구혜선은 SBS 사극 '왕과나'에서 폐비윤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영화 ‘싸움’ 의 주연배우 김태희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친언니 김희원을 소개했다. 

김희원(31)씨는 대구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항공사에서 스튜어디스로 일하고 있다. 미모도 김태희 못지 않게 빼어나다.

이밖에 한혜진의 두 언니, 한가인의 친언니의 뛰어난 외모는 연일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빅뱅` 탑 누나도 관심을 끌고 있다. `탑`의 누나는 연예인 못지 않은 수려한 패션 감각에 탑과 쏙 빼닮은 눈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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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ho 2007-12-19 06:53:21
 

보크 2007-12-19 05:38:36